1월 6일 / Brussel -> Amsterdam -> Duisbrug -> Dresden
(총 30장 [1]-15 [2]-15)

페이지 [1] [2]

이거다!! 정체불명의 식당 COCO's + Outback

주차의 달인 + 스마트에 대한 신기함.. 나중에 30일쯤 지나니까.. 사람 눈이 바뀌더라.. 마티즈는 중형차라고 -_-;

이상하게 자동차가 찍고 싶네 1

이상하게 자동차가 찍고 싶네 2 . 어! 희한하네~

저 스마트 안에 키 180이상 으로 보이는 2명의 남자가 어깨를 움츠리고 머리는 천장에 닿아서 너무 불쌍하게 타고 지나가고 있었다.. 한바탕 폭소로 인해 우리의 길을 정체하게 만들었던 장본인...

렘브란트 동상

렘브란트 동상 줌샷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인터넷 카페 체인점. 이지 인터넷

철교..

철교에서 강(?)을 바라보며..

준석이가 저번 여행때 건진 몇 안되는 사진 중 하나라고 해서 다들 여기서 사진을 찍었다. 별로네 -_-

세계에서 가장 좋은 기차 ICE.. 한번밖에 못탔다. 진짜 좋더라..

ICE의 화장실은 호텔 화장실..

예약석 표시도 디지털 기판을 이용했다.

흔들렸지만.. 다음 정거장 표시도.. 저렇게 다 나온다.. 몇분 남았다는 예상 시간까지... 최고!!

페이지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