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 Cam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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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찍었는데 앉아서 찍은거랑 별 차이가 없다.

헤 이젠 전혀 기억 없음..

기억 없는 기념으로 셀카 -_-

이 다리도 뭔가 얘기 해줬었는데.. 영어에다가 기억력이 안좋아서 -_-

앞으로 나의 사진에 대해 전혀 충격적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거져~~ 디카의 LCD가 삐뚤어져 있다는 것을 이렇게 컴퓨터로 옮기고 나니까 알게되었다.. 수많은 사진이 기울어져서 찍혀버렸다..

뻘쭘하니까 셀카.

또 셀카.

왼쪽 건물 외벽이 멋있었다. 오른쪽 건물이 도서관이라 그랬었나? ;;

위 사진의 왼쪽 건물

아마 여기가 터닝포인트 였을 것이다.

오래되 보이는 나무.

펀팅이 끝나간다..

역시..

끝나갈 무렵 경구형과 경훈이형

다리 밑을 연달아 세번..1

다리 밑을 연달아 세번..2

다리 밑을 연달아 세번..3

종호형의 설정샷. 피사의 사탑도 아니고.. 사진이 기울어 진것은 위에도 설명했다 시피.. LCD탓..

이게 뭘까~

영국에서 본 티셔츠

캠브리지에서 돌아가는 길.. 넓은 공원.. 영국 공원에는 개 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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